웅진식품은 유재면 대표이사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22일 밝혔다. 유 대표이사는 지난 1990년 웅진씽크빅에 입사한 뒤 웅진코웨이 개발경영기획실장, 웅진재팬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05년 웅진식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유 대표는 최근 커피와 음료를 비롯한 사업다각화에 힘을 쏟는 등 공격경영을 주도하고 있다.
웅진식품 측은 “유 대표가 매출과 영업이익률의 꾸준히 끌어 올린 점을 인정받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전했다.
<최남주 기자 @choijusa> calltax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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