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정봉주 전 의원 구명위원회’를 설치한다.
김유정 원내대변인은 26일 “오늘 구속수감되는 정봉주 전 의원의 결백함을 밝히기 위해, 정봉주 구명위원회를 설치한다”며 “진실규명을 위한 싸움은 바로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대변인은 “정봉주 전의원의 구속은 두말 할 필요도 없는 명백한 정치보복이며, 어떻게든 진실을 은폐해보려는 이명박 정권의 마지막 꼼수”라면서 “미국의 LA타임즈도 체포 타이밍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나꼼수’를 중단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정 전 의원의 결백을 밝힐 구명위원회의 위원장은 천정배 전 최고위원이 맡는다. 또한 민주통합당은 정봉주 전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던 ‘BBK진상조사특위’를 확대 개편해서 모든 의혹을 풀어갈 예정이다.
양대근 기자/bigroot@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