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아(070300)가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확실시되고 있으며, 근거리무선통신(NFC) 시장 확대로 내년 전망도 밝다.
26일 코스닥시장에서 솔라시아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4.20% 오른 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가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39억원으로 진난해(연간 영업이익 6억원) 대비 크게 개선됐다. 솔라시아 주가는 통신부문 USIM칩의 비중이 높다는 이유로 스마트카드 제조업체 중에서도 할인폭이 컸지만 통신부문 USIM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재평가 받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내년에 대한 기대는 더 크다.
박 연구원은 “NFC폰 라인업 확대로 NFC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MVNO 관련 규제 완화로 가입자가 증대되면 교체수요가 발생할 것이다. NFC폰 및 서비스 보급이 본격적으로 개화되는 내년은 SK텔레콤과 KT 모두에 NFC칩을 제공하는 솔라시아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는 717원으로 주가수익비율(PER)는 7.2배다.
한편 최근에는 국제전화 선불카드사업(그링폰, http://www.gringphone.co.kr)까지 사업영영을 확장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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