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지난 23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암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아름다운 동행, 당신은 우리의 희망입니다’행사를 개최했다. 암은 여전히 한국인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절반에 가까운 암 환자가 10년 이상 생존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를 축하하기 위한 송년행사로 서현숙 이화의료원장, 백남선 병원장, 개그맨 손철씨와 함께 장기 생존 암 환자 100여명과 보호자 등이 참석했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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