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수원(원장 김윤환)은 27일 부천시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새 소망의 집’과 고양시에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 ‘천사의 집’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이들과 2009년 첫 인연을 맺은 뒤 올해로서 세 번째이다.
이날 김윤환 원장은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주위에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이들을 직접 만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나눔실천이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과 위문품은 한국금융연수원 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 등을 통해 마련됐다.
<이진용 기자 @wjstjf> 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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