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가 지난 28일 한국 e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조 상무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리셉션 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난 수년간 e스포츠대회 후원을 주도하며 저변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공로상을 받았다.
조 상무는 2009년부터 3년 연속 대한항공과 자회사 진에어 등을 통해 스타리그 후원을 주도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대한항공 B747-400 항공기를 ‘스타크래프트2’ 디자인으로 제작해 전 세계에 국내 e스포츠를 알리는 등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2009년에는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스타리그 결승전을 실시한 바 있고, 지난해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결승전을 개최하는 등 국내외에 걸쳐 다양한 시도를 펼치며 한국 문화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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