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30일 홍콩 투자금융(IB) 현지법인인 ‘환은아세아재무유한공사(KAF)’가 한국계 은행 IB 최초로 홍콩금융관리국으로부터 유가증권 공모 인수업무 취급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AF는 한국계 기업이 해외에서 사모 및 공모 유가증권을 발행할 때 유가증권 인수 및 주선을 포함한 제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 펀드업무, 금융자문, 자기자본투자 등으로 업무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KAF는 지난해 1월 홍콩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증권업 라이센스를 획득한 뒤 유가증권 공모 인수업무 취급을 위한 제반 규정 및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KAF는 지난 2009년 7월 자본금 5000만달러로 설립돼 한국계 기업의 해외자금 조달 등 국내 기업 관련 투자금융 거래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을 위한 금융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최진성 기자/@gowithchoi> ipen@heraldm.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