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5년만인 올 8월 폐점
주방장 “여행·공부하기위해” 세계의 미식가들이 ‘당대 요리의 정수’를 맛보기 위해 들른다는 미국 최고의 식당 ‘찰리 트로터스’(Charlie Trotter’s·사진)가 설립 25년 만인 오는 8월 문을 닫는다고 시카고 현지 언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식당의 소유주이자 주방장인 세계 정상급 셰프 찰리 트로터(52)는 전날 신년 파티가 열린 자리의 고객 100여명 앞에서 이 같은 선언을 했다.
트로터는 “지난 25년간 찰리 트로터스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인생에 해보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며 “하루 아침에 내린 결정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동안 세계 여행을 한 뒤 대학으로 돌아가 철학과 정치이론을 공부하려 한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어 “석사과정을 마친 후 새로운 식당을 열 생각도 있다”고 덧붙였다.
민상식 인턴기자/ms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