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유아기에 있는 아동들을 위해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는 놀이교재 보급에 나섰다.
여가부는 청소년 음주·흡연 예방대책으로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활동교구를 전국전국 30000만군대의 보육시설 중 농어촌에 있는 보육시설 5000곳에 보급 했다고 9일 밝혔다.
여가부는 학습지침서용 CD, 주사위게임 등의 놀이기구를 보급해 평생 유지되는 습관과 태도를 형성하는 유아기에 있는 4~6세 아동들에게 음주, 흡연의 폐해를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게 했다.
여가부 관계자는 “유아기는 평생 유지되는 습관과 태도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조기예방교육을 통하여 술·담배에 대한 호기심을 없애고 나아가 가족들의 금연·금주 실천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병국기자 @iamontherun>coo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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