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043100) 주가가 10일, 전날 급락 하룻만에 다시 껑충 올랐다.
솔고는 이날 80원(4.9%) 오르며 다시 1700원 선에 올라섰다. 전날 금융당국의 정치테마주 강력 대응 방침으로 일제히 몸을 낮춘 것과는 달리 이날은 또다시 반등했다.
장 중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던 안철수연구소, EG, 아가방컴퍼니 등 정치 테마주들도 결국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금감원은 현재 주가 왜곡이 심한 종목을 가려내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작전세력이 있는 종목도 있고 단순히 쏠림현상이 발생한 종목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최대한 빨리 예비 분석작업을 끝내고 이상매매가 없는지 세밀하게 분석작업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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