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 13일 세계적 인증기관인 DNV인증원으로 부터 국제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인’OHSAS 18001’과 국제환경규격 통합인증인’GMS’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현대그룹 연지동 사옥에서 톨비요른 홀테 노르웨이 대사로 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OHSAS(Occupational Health & Safety Assessment Series) 18001은 산업재해 등의 위험을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전사적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인증으로, 1999년 노르웨이, 영국 등 유럽 13개 국가의 인증기관들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래 국제적인 안전보건 인증으로 통용되고 있다.

GMS 인증은 환경경영(ISO 14001), 온실가스(ISO 14064), 에너지/자원(ISO 50001), 사회적책임(ISO 26000) 등 환경관련 ISO 규격을 포괄하는 통합 인증시스템으로 온실가스 배출 및 환경오염의 발생을 최소화해 사회적, 윤리적 책임을 다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국제환경규격 통합인증이다.

한 대표이사는 “안전과 환경에 대한 2개의 국제인증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대외 경쟁력 강화는 물론,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을 기반으로 글로벌 톱 5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큰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신소연 기자@shinsoso> carrier@heraldm.com

인증수여식 / 현대엘리베이터, 국제규격 인증 2개 획득
인증수여식 / 현대엘리베이터, 국제규격 인증 2개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