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하순은 기온이 크게 떨어져 강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달 하순 전국이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평년(-6∼3도)보다 춥겠다고 13일 전망했다. 서해안 지방에 눈이 내리겠지만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보인다.
2월 초순에는 대륙성 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이 번갈아 영향을 주면서 기온의 변동 폭이 크겠다. 전반적으로는 기온이 평년(-4∼4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다음달 중순에는 대륙성 고기압이 점차 약화되고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2∼5도)보다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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