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음원제작자협회(음제협) 신임 회장에 김경남(金京南ㆍ66)씨가 당선됐다.
김경남 회장 당선자는 지난 18일 2012년도 음제협 대의원총회에서 차기 집행부를 이끌어 갈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당선자는 1995년 연예기획사 레볼루션넘버나인을 설립하고 2005년 (주)벅스(현,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주)C2K엔터테인먼트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김경남 신임 회장은 올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 4년 간 음제협 회장을 맡게 된다.
김경남 회장 당선자는 지난 1985년부터 최근까지 구창모, 유열, 소방차, 015B, 신해철, 윤종신, 넥스트, 전람회, 뱅크, 에메랄드캐슬, 클레오, 김현정, 강성훈 등 다수의 앨범을 제작했다.
<장연주 기자> /yeonjoo7@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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