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신용카드 승인실적이 45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22면
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2011년 국내 카드승인실적은 전년 대비 17.8% 증가한 458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자료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최대치다. 국내 카드승인실적은 지난 2003년 161조9000억원 이후 매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신용카드 사용 증가율도 2008년 18.1%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승인실적도 44조5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7조1000억원(19.2%)이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5조1000억원(13%) 늘었다.
하남현 기자/airins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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