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귀 없이 태어난 토끼 삼형제가 세계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27일, 영국 체스터필드의 거리에서 귀가 없이 태어난 토끼 세 마리가 버려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베니, 블루벨, 폴로 등 토끼 삼형제 중 두 마리는 귀 한쪽이 없고, 나머지 한 마리는 아예 귀가 없는 채 태어났다.
토끼 삼형제를 보호하고 있는 동물보호협회(RSPCA) 측은 “왜 귀가 없이 태어났는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어미 토끼가 임신 당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동물 전문가들은 “소리에 매우 민감한 동물 중 하나인 토끼가 귀 없이 태어난 사례는 많지 않으며, 이들 삼형제처럼 한꺼번에 희귀한 외모를 가지고 태어날 확률도 희박하다”라고 설명했다.
동물보호협회는 귀 없는 토끼 삼형제를 돌봐 줄 새 주인을 찾고 있다. 협회는 “아직 어린 새끼이기 때문에 보호가 절실하다”면서 “비록 다른 토끼와 생김새는 다르지만 매우 영리하고 순하다”고 호소했다.
한편, 지난 해 6월에는 중국에서 귀 없는 토끼 세 마리가 태어났으며, 2009년에는 국내에서 양쪽 귀가 없는 토끼 1마리와 한 쪽만 있는 토끼 6마리가 태어나 눈길을 끌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