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나물 건강하게 먹는 법이 있을까.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나물 조리 시 유의할 점을 소개했다. 말린 나물을 조리할 때는 물로 충분히 씻고 불리고 삶고 헹구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래야 말린 나물에 포함돼 있는 대장균을 없앨 수 있다. 소금이나 간장 등으로 간을 하게 되는데, 들깨가루나 멸치, 다시마 육수를 사용하면 나트륨을 줄이면서도 담백하고 더욱 영양가 있는 나물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김재현 기자/mad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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