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석 달 만에 3100억달러대로 다시 올라섰다.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외환보유액 현황’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전월보다 49억4000만달러 늘어난 3113억4000만달러다. 2011년 10월 3109억8000만달러에서 같은 해 11월 3086억3000만달러로 줄어든 뒤 3개월 만에 3100억달러대로 진입했다. 2011년 8월 3122억달러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
한은은 “유로ㆍ파운드화가 강세를 보여 미국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했고,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자산별로는 유가증권이 2852억5000만달러(91.6%), 예치금 178억5000만달러(5.7%)였다.
<조동석 기자> / dscho@heraldm.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