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의 대형 건물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공사가 종료된 후의 일이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울 용산소방서는 지난 5일 오후 11시께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에 위치한 한 대형건물 신축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현장 사무소로 사용하던 컨테이너 박스 내 각종 집기류를 태워 15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1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공사현장에 옮겨 붙을 것을 대비해 소방차량 17대와 소방관 54명을 진화에 투입해 진화에 성공했다.
다행히, 불이 난 당시는 공사가 모두 중단된 시각으로 공사현장에 남아있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불이 컨테이너 내부의 전기 계통 시설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원호연 기자> / why37@heraldm.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