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텍엔지니어링(대표 이영규)은 지난해 매출 362억원, 영업이익 47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39.2%, 498.9% 증가한 것이다. 당기순이익도 전년보다 87.8% 증가한 30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은 국내외 식음료 제조업체의 설비투자가 크게 증가했고,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수출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수주액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또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에너지절감 효율이 높은 MVR 농축설비의 수주가 증가한 것도 실적상승의 주요한 원인이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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