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서열 2위, 입법부 수장인 박희태(74) 국회의장이 9일 마침내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에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다. 촌철살인의 명대변인으로 이름을 날린 박 의장은 이로써 24년 정치인생을 불명예스럽게 마감했다.

5일 오후 국회를 나서는 박희태 국회의장.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2.01.06\r\n5일 오후 국회를 나서는 박희태 국회의장.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2.01.06
5일 오후 국회를 나서는 박희태 국회의장.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2.01.06\r\n5일 오후 국회를 나서는 박희태 국회의장.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