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로가 SBS 주말극 ‘신사의 품격’(김은숙 극본 신우철 연출)에 출연하며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소속사인 사이더스HQ는 김수로가 이 드라마의 주인공 김도진(장동건 분)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건축사무소 동업자 ‘임태산’역으로 출연한다고 10일 밝혔다. 극 중 임태산은 남자답고 시원시원한 성격이며, 지적이며 섹시한 인물이다. 또 윤세아와 연인 관계로나온다.
‘신사의 품격’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미중년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코미디로, 장동건, 김민종, 이종혁, 김하늘, 윤세아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파리의 연인’ ‘온에어’ ‘시크릿 가든’ 등을 제작한 흥행 콤비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가 또 한번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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