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경찰서는 현금 등이 든 중국동포 여성의 가방을 들고 달아난 혐의(절도)로 회사원 H(6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지난 11일 오후 9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서 함께 술을 마신 중국동포 K(34ㆍ여)씨에게 모텔에 함께 갈 것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하고, 대화를 나누던 중 K씨가 가방을 떨어뜨리자 이를 들고 가져가 상품권과 현금 등 65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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