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뒷발도 강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6)의 그림같은 힐킥(뒷발로 넣는 킥)으로 라요 바예카노를 꺾었다.
레알은 26일(현지시간) 테레사 리베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라요와의 원정경기에서 호날두의 힐킥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후반 9분 호날두는 마치 패스를 하듯 골문을 등진 채 힐킥을 밀어넣었다. 아무도 이 자세에서 골이 들어갈 것을 예측하지 못했던 만큼 호날두의 활약은 더욱 빛났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 경기장에서 열린 2011/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원정경기서 후반 35분 메시의 프리킥 결승골로 힘겹게 2-1 승리를 거뒀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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