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삼성 퀀텀닷 SUHD TV가 영국에서 ‘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최고의 TV(Best TV for Watching Sports)’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축구의 본고장으로, TV를 통한 스포츠 중계 시청 빈도가 높은 영국에서 퀀텀닷 SUHD TV의 화질과 영상 재현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영국 리뷰 전문매체 ‘HDTV Test’는 최근 삼성 퀀텀닷 SUHD TV 4개 모델을 ‘스포츠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TV’로 선정했다. ‘HDTV Test’는 “농구, 테니스와 같이 움직임이 빠른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때는 움직임이 흐리게 보이지 않고 선명한 TV를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삼성 SUHD TV는 우리가 테스트해 본 TV 중 가장 선명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축구장과 같이 동일한 색상이 펼쳐지는 배경 화면에서는 색이 고르지 못한 것이 더 눈에 띄는데 삼성 SUHD TV는 가장 균일한 화질을 가지고 있다”며 SUHD TV 4개 모델을 각각 1위와 2위 제품으로 꼽았다.

스포츠 뿐 아니라, 전체 화질 평가에서도 ‘HDTV Test’는 삼성 퀀텀닷 SUHD TV(KS9500)를 ‘강력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한편 삼성전자가 지난 5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10개의 유럽 국가에서 총 9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 남성의 절반 이상(56.9%)이 올 여름 중요한 스포츠 이벤트를 위해 TV를 새로 장만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축구로 나타났으며 일주일에 3번 이상 축구를 보는 남성 비중은 이탈리아(60.3%), 루마니아(53.8%), 스페인(53.8%), 독일(47.3%) 순으로 높았다.

소비자들은 축구 경기를 시청할 때 가장 큰 문제점으로 선수들을 잘 구분하기 힘들고(28.5%), 공이 높이 날아갔을 때 눈에 잘 보이지 않으며(21.5%), TV 화면이 너무 작다(9.8%)는 점을 꼽았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퀀텀닷 SUHD TV는 정확한 색과 밝은 빛을 표현해 내는 퀀텀닷 기술로 선명한 잔디색과 눈에 띄는 유니폼, 깊이 있는 영상으로 마치 경기장에 앉아 있는 듯한 최상의 화질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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