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3월 랭킹에서 한국이 일본을 제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열린 3차 예선 최종전에서 한국이 쿠웨이트를 2-0으로 이겼지만 일본은 우즈베키스탄에 0-1로 패했기 때문에 오는 7일 발표예정인 3월 랭킹에서 한국과 일본의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커졌다.
FIFA공식사이트 랭크계산방법에 따르면 쿠웨이트를 물리친 한국은 지난 2월 714점에서 751로 크게 상승하지만 일본의 획득 포인트는762점에서 740으로 떨어져 호주, 한국에 이어 3위로 밀리게 된다.
오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진출한 국가의 FIFA랭킹은 2월 기준으로 아시아 1위는 832점의 (전체 22위) 호주에 이어 △일본 2위(30위 ㆍ762점) △한국 3위(34위ㆍ714점) △이란 4위(47위ㆍ606점)의 순이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6위(77위ㆍ455점) △이라크 7위(79위ㆍ439점) △요르단 8위(82위ㆍ431점) △오만 11위(95위ㆍ377점) △카타르 12위(96위ㆍ372점) △레바논 16위(114위ㆍ299점)로 나타나 최종 예산에 진출한 10개국 가운데 중동이 6개국에 달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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