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물 대표기관인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서울 영등포구로의 신사옥 이전을 완료했다.

협회는 기존 사옥의 교육장과 사무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상 6층, 지하2층 연면적 3355㎡의 규모에 이르는 신사옥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신사옥 입주식에는 권영진 상하수도협회장, 이정섭 환경부 차관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다.

권영진 상하수도협회장은 “신사옥 이전은 그동안 협회 회원 모두의 열정과 땀의 결과”라며 “지속성장하는 국내 대표 물산업 전문기관이 되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섭 환경부 차관도 “상하수도협회가 이번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국내 물산업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더욱 적극 수행하기를 기대한다”며 “환경부도 협회가 물산업 전문기관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