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가 캐릭터 고착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주진모는 3월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가비’(감독 장윤현)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다음 작품에는 반전이 있는 캐릭터를 구축하고 싶다”고 말했다.
극중 주진모는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강한 남성상의 표본인 일리치 역할을 맡았다. 이에 대해 그는 “기존에도 남자다운 역을 많이 했다. 이번 작품 후 또 비슷한 역을 하면 대중 분들이 저에 대한 기대치가 떨어질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다음 작품에서는 반전이 있는 캐릭터를 구축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그는 이날 “원래 시나리오 상 일리치는 굉장히 착한 인물이다. 제가 직접 감독님께 일본에게 대적하는 일리치의 모습을 그려 넣자고 요구했다”며 작품 속 캐릭터를 소개했다.
한편 ‘가비’는 ‘고종 황제’라는 역사적 인물을 중심으로 커피와 바리스타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멜로, 액션이 결합한 영화로 오는 3월 15일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사진 송재원 이슈팀기자 / ent@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