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의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가 중앙음악콩쿠르에서 참가자 68%의 선택을 받았다.

야마하는 지난 6일 폐막한 ‘제38회 중앙음악콩쿠르’에서 야마하의 CFX가 1, 2차를 통틀어 약 68%의 연주자가 선택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경연 콩쿠르 중 유일하게 피아노를 선택할 수 있는 중앙음악콩쿠르는 참가자들이 연주하기 전, 조율된 피아노를 쳐본 후 본인이 콩쿠르에서 연주할 피아노를 선택한다.

서울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인소향 피아니스트 역시 야마하 CFX를 선택했으며 피아노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야마하는 콩쿠르 현장에 수석조율사를 상주시켜 참가자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줬으며 ‘야마하상’을 제정, 우승자에겐 부상으로 야마하 업라이트 피아노 ‘U1’을 수여하는 등 지원을 했다.

인소향 피아니스트 / 피아노부문 1위 인소향씨 / 야마하 CFX, 중앙음악콩쿠르에서 참가자 68%가 선택한 피아노
인소향 피아니스트 / 피아노부문 1위 인소향씨 / 야마하 CFX, 중앙음악콩쿠르에서 참가자 68%가 선택한 피아노

야마하뮤직코리아 관계자는 “38회 역사를 가진 중앙음악콩쿠르를 후원할 수 있어 영광이다. 콩쿠르는 유망한 젊은 연주자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이 야마하 피아노로 만족할 만한 연주를 펼칠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 라고 설명했다.

한편 CFX는 야마하의 플래그십 모델이며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로 지난 2010년 치뤄진 쇼팽 콩쿠르에서 공식 연주 피아노로 선정, 우승자가 연주한 피아노로 선정됐다.

<문영규 기자 @morningfrost>

ygmoon@heraldm.com

<사진설명> 38회 중앙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한 인소향씨(좌)와 후쿠토메 히토시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이사(우). [자료제공=야마하뮤직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