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5일 현대홈쇼핑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 16만3000원을 유지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홈쇼핑의 별도 기준 올해 2분기 총취급고는 작년 동기보다 11.2% 증가한 8616억원, 영업이익은 32.6% 신장한 345억원으로 각각 예상된다”며 “경쟁사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양호한 외형 성장과 이익 개선을 이루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영업이익률은 작년 동기보다 0.6%포인트 개선된 4%대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는 작년 발생한 백수오 환불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현대홈쇼핑의 보유 순현금 7500억원과 한섬 지분 가치를 고려했을 때 주가는 저평가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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