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돼지뼈 육수에 구운 마늘을 첨가한 갈색국물 라면 ‘돈(豚)라면’을 12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라면은 스웨덴산 돼지뼈와 중국산 마늘과 생강을 사용했으며, 열량은 개당 500㎉다. 중량은 115g이며 가격은 1000원이다.
돈라면‘의 국물은 돼지뼈 육수의 깊고 진한 맛이 특징으로, 색깔은 진한 갈색”이라고 삼양라면 측은 설명했다. 국물이 갈색인 이유는 로스팅된 마늘을 넣었기 때문이다.
삼양식품은 “마늘 슬라이스 후레이크와 별첨 소스인 로스팅 마늘 조미유를 첨가, 마늘의 담백함과 알싸한 매운맛을 담아냈다”고 했다. 삼양식품은 올해 돈라면 매출목표를 500억원으로 잡았다.
<최남주 기자 @choijusa> calltax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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