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준과 인피니트 엘이 긴장감 넘치는 육탄전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3월 1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극본 서윤희, 연출 이권)는 성준(권지혁 역)과 엘(이현수 역)의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엘과 성준의 갈등이 심화, 두 남자의 주먹다짐을 한다. 매번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며 역경의 순간을 넘겼던 록밴드 안구정화가 무슨 이유로 주먹을 오가는 상황까지 치닫게 됐는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때 서로를 의지하며 음악이 좋아서 시작했던 안구정화는 연예계 데뷔와 동시에 언론과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던 상황. 하지만 안구정화의 두 번째 싱글앨범 쇼케이스 현장에서 성준의 동거설이 터지자 밴드에게 위기가 닥치고, 멤버들 간 오해가 발생해 갈등이 생긴 것.

안구정화의 내부적 갈등이 폭발하는 이 장면에서 성준과 엘은 사전에 동선 파악부터 감정몰입까지 남다른 심혈을 기울였다. 실감나는 주먹다짐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까지 걱정 어린 시선으로 촬영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성준과 조보아(수아 역)의 동거설로 엉망이 돼 버린 안구정화의 싱글 쇼케이스 무대와 멤버들의 갈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닥치고 꽃미남밴드’는 12일 밤 11시아 방송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

‘닥치고 꽃미남밴드’ -드라마 / 성준
‘닥치고 꽃미남밴드’ -드라마 / 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