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경기도와 쌀 가공제품 판매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스타벅스커피는 13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미듬영농조합에서 고유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영업 담당 상무,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관계자들과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스타벅스 경기미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 현장 방문하고 쌀제품을 시식하며 향후 다양한 쌀 제품 개발로 스타벅스와 경기도가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이끌어 가기로 다짐했다.

스타벅스는 경기미 농가를 위해 쌀을 이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한 공동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쌀 제품 생산 업체에 커피를 이용한 친환경 퇴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2007년 4월 경기도와 협약을 체결한 후 전국 매장에서 떡 제품을 판매하다 2009년부터는 쌀과자 형태인 ‘라이스칩’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09년 이후 지난달까지 쌀제품 누적 판매 개수는 약 100만개를 넘어섰다.

<도현정 기자 @booung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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