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은 9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달아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류병환 부사장<사진>을 새로 선임했다.
신임 류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나와 SK케미칼 상무, 서울제약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0년 영진약품 부사장으로 취임,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회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등 활발한 경영활동을 펼쳐왔다. 전임 전상대 사장은 이번 임기를 만료로 퇴임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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