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올해 밀폐용기 부문 한국산업브랜드파워지수(K-BPI)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락앤락은 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K-BPI지수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높은 점수로 좋은 이미지와 소비자 신뢰도를 증명했다.

이번 K-BPI지수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동안 1만700명을 대상으로 188개 산업군 브랜드에 대해 조사했으며 락앤락은 브랜드파워 종합지수에서 849.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달에는 중국기업브랜드연구센터(CBR)에서 선정한 ‘2012년 중국브랜드파워지수(C-BPI)에서도 밀폐용기 브랜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이경숙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사는 “올해에도 지속적인 친환경 제품 출시와 카테고리 확장, 그리고 지난 베트남 내열유리공장 완공 등 안팎으로 내실을 다져 락앤락 브랜드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K-BPI 골든브랜드 수상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문영규 기자 @morning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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