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대표 이효림)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ㆍ원장 남궁민)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소기업 제품의 반품률을 낮추고 품질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차원이다. 협약에 따라 홈&쇼핑과 KTL은 ▷제품의 품질향상 ▷정확한 시험분석 ▷신뢰성 있는 품질인증 ▷공장심사 ▷기술양성을 위한 연구개발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홈&쇼핑은 중소기업 전용 TV홈쇼핑 방송사업자로 지난 1월 7일 출범이후 하루 평균 판매액이 15억원으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험원은 국가산업 기술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설립된 지식경제부 산하기관이다.
시험원은 특히 전기부품 및 완성품에 대한 품질인증, 제품설비에 관한 규격시험 및 평가, 환경측정기기 검사와 오염물질 분석, 의료기기 시험검사 및 품질기준 적합성 평가, 표준계측을 통한 교정과 정밀기술 진흥 등의 사업을 한다. 이를 통해 보다 질 높은 시험평가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효림 홈&쇼핑 대표<사진 오른쪽>은 “중소기업 전기제품의 반품률 저하를 위한 품질 향상으로 완전한 제품 생산을 유도, 고객들에게 보다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는 곧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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