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화면유리 파손이나 홈버튼이 잘 안눌러지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물론 수리를 받아야 한다. 아이폰 기기가 결함이나 노후, 반복 사용에 의한 고장, 사용자 과실에 의한 파손 등으로 고장 수리가 필요하나 난감할 때가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 주변에 가까운 아이폰 서비스센터가 어디에 있지?’ ‘내 아이폰의 보증시간은 얼마나 남았지?’와 같은 질문을 자주하게 된다. 이러한 질문을 간단히 해결해주는 앱이 있다.
㈜블리스소프트웨어의 ‘고장나면’ 앱을 설치했다면 아이폰의 애프터서비스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고장나면’은 아이폰 사용자를 위해 모든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들을 지도 위에 표시해 쉽게 내 주변의 서비스센터를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와 함께 ‘고장나면’ 앱은 AS지점 별로 아이폰 AS관련 질문이 가능하다. ‘고장나면’과 제휴중인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인 TUVA도 고객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최근 ‘고장나면’ 앱의 업데이트를 통해 내 아이폰의 일련번호만 입력하면 보증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해주는 기능도 추가했다.
블리스소프트웨어의 김재현 대표는 “노후화된 아이폰이 점점 많아짐에 따라 향후 보증기간이 끝난 제품의 AS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서비스센터들은 이러한 고객들까지도 만족시키기 위한 준비를 해야하며, 사용자들도 만약을 대비해 자신이 있는 위치 주변의 AS센터는 하나쯤 알아두면 좋다고 말했다. ‘고장나면’ 앱에는 현재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는 모두 등록이 돼있고, 앞으로는 사설 수리 업체들도 등록하여 서비스제공 범위를 점차 늘려갈 방침이라는 것.
‘고장나면’ 앱을 이용하려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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