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전 브랜드 하이얼도 국내의 ‘반값 가전’ 열풍에 동참했다. 40만원 대 신제품 32인치 LED TV를 국내 출시한 것.
이번에 출시되는 하이얼의 32인치 LED TV는 40만원 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Full HD 화질, 소비전력(60W)과 대기전력(0.4W)이 낮은 점은 물론, 피아노 블랙 컬러에 회전형 스탠드로 다른 반값 TV와 차별화된 유려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특히, 하이얼의 32인치 LED TV는 한국 시장에 특화된 제품을 내놓기 위해 6개월 이상의 준비기간을 거쳐 출시됐다. 기획형 한정 수량 제품이 아니라 지속적인 생산을 통해 패널 무상보증 기간 AS를 2년으로 늘려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또 대우전자와 서비스 협약을 맺어 전국적인 AS망을 확충했다.
하이얼의 ‘꼭 필요한 기능을 넣은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전략은 ‘고성능 = 고비용’이던 국내 LED TV 시장에서 합리적인 성능과 가격을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하이얼은 2007년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꼽혔으며, 2008년에는 포브스지 선정 유명 글로벌 기업 상위권에 랭크된 바 있다. 또 2009년에는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날의 글로벌 일류 기기 브랜드 랭크에서 브랜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혜미 기자 @blue_knights> ha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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