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 엠게임(058630)은 지난해 매출 442억9000만원, 영업이익 29억2000만원, 당기순이익 20억9000만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4132.9%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71억6000만원이 개선돼 흑자 전환했다.
엠게임은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상승한 원인으로 고강도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구조 개선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지난해 출시된 신작들의 부진과 기존 게임들의 매출 자연 감소로 소폭 줄어들었다고 덧붙였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2012년은 기대작 열혈강호2가 출시되고 신규 사업인 웹게임과 스마트폰용 게임 개발 및 서비스, 퍼블리싱 사업 강화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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