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스피지수가 2050선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다시 썼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23분 현재 전일 대비 23.03포인트(1.14%) 상승한 2048.07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미국 증시가 급등 마감하면서 장 초반에는 2052.35를 기록하며 저항선이었던 2050선도 웃돌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7억원, 453억원 순매수로 쌍끌이 매수에 나섰다. 개인들은 869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증권주와 은행주가 각각 2% 이상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IT 업종도 1.49% 상승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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