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전날 보다 9.32포인트(0.46%) 내린 2034.44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나흘만에 16억원 매도세로 돌아섰고, 기관은 이틀재 팔자세를 이어가면서 1495억원 어치를 순매도 했다. 반면 개인은 1502억원을 순매수 했다.
삼성전자가 개장 직후 126만 7000원까지 오르면서 또다시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으나 123만 8000원으로 마감하면서 전날보다 소폭 내렸다. 현대차와 현대 모비스, 기아차, LG 화학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소폭 하락세로 마무리했다.
업종별로는 화학, 철강금속, 기계, 은행, 증권보험업 등 약세 업종이 우위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7개 상한가 종목을 포함해 363개 종목이 올랐고 1개 하한가 종목을 포함해 451개 종목이 하락했다. 8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성연진 기자/yjsu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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