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우가 명품 조연으로 돌아왔다.
김태우는 3월 1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바보엄마’에서 박정도 역을 맡아 똑똑한 머리와 깔끔한 외모를 이용해 여자를 유혹하는 바람둥이 연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정도는 자신의 내연의 여인 오채린(유인영 분)과 결혼하기 위해 전처 김영주(김현주 분)를 찾아가 이혼을 요구했다.
영주는 “닻별이(안서현 분)는 아빠가 돌아와서 공기처럼 기뻐하는데 닻별이한테 미안하지도 않아”라고 말하자 정도는 “미안해도 어쩔 수 없어”라고 차갑게 말했다. 결국 영주는 정도에게 “그까짓 도장, 찍어줄게”라며 “대신 닻별이 스탠포드 갈 때까지 집에 와서 들어와서 살아”라고 말했다.
한편 김태우는 ‘바보엄마’에서 성공을 위해서 비열한 짓도 마다하지 않는 박정도 역으로 놀라운 연기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이슈팀 속보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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