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ㆍ현대카드는 국립발레단의 전국 순회공연 후원을 위해 최고급 리무진 버스를 디자인해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립발레단은 발레 공연을 접하기 힘든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국립발레단’ 공연을 포함한 전국 순회공연을 한다.
이 회사는 단순한 버스 기부를 벗어나, 버스 외부 래핑(wrapping)을 직접 디자인했다. 현대카드의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 철학을 담아 국립발레단의 이미지가 잘 표현될 수 있도록 했다.
어지러운 이미지와 복잡한 문구 대신 버스 측면에 ‘국립발레단 KOREAN NATIONAL BALLET’ 글자만을 배치해 메시지를 단순화했다. 버스 뒷면에는 오랜 연습으로 굳은 살이 박히고 발가락 마디가 변형된 국립발레단 발레리나의 맨발 사진을 그대로 넣어 아름다운 공연에 가려진 단원들의 숨은 노력의 의미를 되살리고자 했다.
<하남현 기자 @airinsa> airinsa@heraldm.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