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테리어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은 올 상반기 브랜드파워 등 3개 부문 인증제도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부엌가구와 주거용가구 부문에서 모두 1위로 선정됐다. 특히 부엌가구 부문은 1999년 첫 조사를 시작한 이래 14년 연속 1위로 선정돼 10년 연속 1위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브랜드’를 수상했고, 가정용 가구도 지난 2010년부터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또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가정용가구 부문에서도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고, 브랜드스탁 주관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가구부문에서도 2년 연속 1위로 뽑혔다.
한샘은 부산 센텀시티에 플래그숍<사진>을 여는 등 선진국형 홈인테리어 유통매장을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한 것과, 원가절감과 마진 최소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형성한 것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샘은 많은 기업들이 경기침체를 이유로 투자를 꺼렸던 지난해에도 부산 센텀시티에 2만4000㎡ 규모의 국내 최대 인테리어백화점을 열어 가구 단품이 아닌 공간을 제안하고, 집꾸밈의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14년간 브랜드 1위로 남아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과 책임을 함께 느낀다. 올해도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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