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 레지던스’의 인테리어를 실제 눈으로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유니트 전시관이 엘시티 현장 홍보관 3층에 오는 15일부터 개관한다.
엘시티 개발사업의 시행사인 ㈜엘시티PFV는, 유니트 전시관 오픈 기념 이벤트로 15일부터 17일까지 주말 3일간 전시관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오후 4시 추첨을 통해 금 300돈의 경품을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해변 쪽 전시관 벽면에 300인치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해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을 위해 뉴스 등 각종 영상콘텐츠 서비스도 제공한다.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지난해 10월 분양했던 ‘엘시티 더샵’ 아파트에 이어 엘시티에서 두번째로 분양되는 상품.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 3개 타워 중 가장 높은 101층 랜드마크타워의 22~94층에 공급면적 기준 166~300㎡, 11개 타입의 총 561실과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전용율은 68% 수준으로 발코니는 서비스면적으로 제공된다.
분양가는 지난해 분양된 엘시티 더샵 아파트의 평균분양가인 3.3㎡당 2750만원 보다 더 높은 3.3㎡당 평균 3107백만원으로 책정됐다. 최고가는 33억3400만원(78층 90K테라스 타입), 최저가는 14억4300만원(22~27층 50G 타입)이다.
백사장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희소성 높은 비치프론트(Beach front)입지에, 같은 건물 3~19층에 들어서는 6성급 롯데호텔의 관리 하에 발렛 파킹, 리무진 서비스, 하우스키핑, 방문셰프, 방문 케이터링, 퍼스널 트레이닝, 메디컬 케어 연계 등 다양한 호텔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워터파크 및 스파 등 엘시티 내의 다양한 레저ㆍ휴양시설 이용 시 입주민 혜택도 받는다.
독일산 주방가구 및 빌트인 가전, 소파와 테이블세트, 침대 등 프랑스산 고급가구, 거실 전동커튼과 대형LED TV 등이 기본 제공되는 풀 퍼니시드(full-furnished) 인테리어도 특징이다.
아파트와는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지역 구분도 없어 20세 이상인 성인이면 외국인을 포함, 법인 명의로도 청약이 가능하다. 지난해 ‘엘시티 더샵’에서 청약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 및 수도권 수요와 부동산투자이민제 적용으로 중국, 일본 등 외국인 투자자들도 청약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엘시티 이광용본부장은, “’엘시티 더 레지던스’ 분양을 통해 엘시티가 명실상부하게 부산과 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엘시티는 서울 청담동에 서울 홍보관을 운영하며 서울 및 수도권의 자산가와 외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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