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화장품’이 대세다. 얼굴에 바르던 1세대 화장품(바르는 화장품)에서 이제는 간편하게 먹으면서 피부 관리하는 2세대 화장품(먹는 화장품)이 주목받고 있다. ‘먹는 화장품’의 선두주자로 단연 CJ제일제당의 ‘이너비’다.

‘이너비’ 2알에는 순도 100%의 순수한 ‘히알우론산’이 120㎎이 들어있다. 지난해 말엔 피부보습 성분을 한층 더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 ‘이너비 아쿠아리치’를 선보였다. 피부 속보습뿐 아니라 겉보습까지 관리하는 이너비가 탄생한 것이다.

‘이너비’는 2009년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을 보이긴 했지만 ‘먹는 화장품’이라는 생소함으로 인해 매출은 월평균 2억~3억원 수준을 맴돌았지만 입소문 마케팅,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매월 100% 급성장했다.

특히 지난 2010년 4분기 톱스타 서인영 모델로 한 이너비 TV광고가 선보이면서 먹는 화장품 ‘이너비’ 전성시대를 열었다. 매출이 급성장했다. 지난해 200억원을 돌파했고, 올해는 4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를 위해 최근 음료 타입의 이너비를 출시한 데 이어 캡슐 형태의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헌웅 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본부장은 “지난해 7월 선보인 음료 타입의 ‘이너비 잇뷰티’와 ‘이너비 아쿠아인앤온’, ‘이너비 아쿠아리치’, ‘이너비 바이탈 비타민’ 등 다양한 신제품을 앞세워 먹는 화장품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calltax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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