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28일 오전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화분과 에코백 등을 제공하는 ‘에코 플라이트’ 캠페인을 실시했다.

식목일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행사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여행객이 직접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차원에서 나뭇잎 모양의 스티커를 부착하는 행사를 가졌고, 동참한 여행객에게 그린 화분과 에코백을 증정했다.

또 아시아나항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매립지 생태공원 가꾸기 행사를 실시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 고객의 숫자만큼 나무를 심기로 했다. 오는 4월 3일 수도권매립지 관리공사와 함께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수도권 제2매립지에 1000그루의 소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경영지원본부장은 “환경보호를 위해 식목행사는 물론 친환경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료절감 등을 통한 환경 보호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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