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임종대 서울대 명예교수가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유로서적ㆍ전3권)’를 출간했다.
이 책은 1600여 페이지에 걸쳐 오스트리아의 탄생부터 합스부르크가를 거쳐 현재의 오스트리아 공화국에 이르기까지 1000여 년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
1권은 합스부르크 왕조 이전 시대부터 합스부르크가의 스페인 지배시대의 종식인 1700년대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다. 2권은 오스트리아 계몽주의 시대인 1740년부터 비더마이어 문화시대인 1840년까지 서술한다. 3권은 신 절대주의 시대인 1840년대부터 현재의 오스트리아 공화국까지의 역사를 담았다.
저자는 “독일전쟁 이전의 오스트리아 역사와 프로이센의 역사는 신성로마제국의 역사와 독일연방의 역사를 공유한다”며 “독일의 역사를 알려면 오스트리아의 역사를 읽어야 한다”고 집필의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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