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의원을 뽑는 4ㆍ11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29일 일제히 시작됐다. 새누리당의 ‘미래전진론’과 민주당의 ‘정권심판론’이 정면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보당을 둘러싼 ‘색깔논쟁’까지 가세하면서 전국적으로 초박빙 지역이 늘고 있다. 각 당은 130석(비례대표 포함) 안팎에서 제1당이 갈릴 것으로 보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왼쪽)과 한명숙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서울 영등포을 유세현장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관련기사 3·4·5면

<안훈 기자> rosedale@/heraldm.com

4.11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역에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신경민 후보의 출근길인사 지원유세에 나서고 있다./ 안훈기자 rosedale@ 2012.03.29
4.11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역에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신경민 후보의 출근길인사 지원유세에 나서고 있다./ 안훈기자 rosedale@ 201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