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도 등받이로 유명한 기능성의자 ‘이노체어’<사진>가 직장인 임산부를 위한 의자로 각광받고 있다.
27일 기능성 의자업체 이노퍼니(대표 배기성)에 따르면, 각 지자체들이 앞다퉈 직장인 임산부를 위해 이노체어를 따로 구입하고 있다.
올해 들어 강원도청, 제주도청, 아산시청, 충주시청, 순천시청, 김제시청, 홍성군청 등 지자체 20여곳이 임신 중 직장을 다녀야 하는 임산부를 위해 이노체어를 사갔다.
이노체어는 평상시 일반 업무용의자로 사용하다 피곤하거나 휴식이 필요할 때 등받이를 뒤로 젖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한 의자에 발받침이 장착돼 있어 리를 편안하게 올려놓고 쉴 수 있다.
따라서 임신중독증의 하나인 부종(붓기)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덧, 요통, 부종, 피로감 등은 보편적인 임신증상으로 직장업무까지 소화해야 하는 직장 임산부에겐 감당하기 어려운 짐이다.
이노퍼니 관계자는 “이노체어가 임산부에게 최상의 근무 및 휴식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며 “모성보호 차원에서 지자체들이 잇달아 구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180도 의자 이노체어는 NEP신기술우수제품인증 및 KOTRA 보증브랜드로 선정됐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13개국에 특허 출원 중인 신기술 제품이다. 현재 미국 영국 러시아 등 1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되고 있다.
이노체어 제품은 초등학생용부터 중역용까지 다양하고, 발 받침대와 헤드스탠드의 유무 등 옵션에 따라 가격은 26만7000원~77만원 선이다. 제품을 체험은 서울 강변역 테크노마트 이노체어 직영점에서 가능하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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