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2012 런던 올림픽 조정 아시아 예선 대회가 고품격 문화 콘텐츠로 꾸며진다.
2013 충주 세계 조전선수권 대회 조직위원회(회장 강호동)은 2012런던 올림픽 조정선수권 대회에 로잉댄스와 조정뮤치컬(넌버벌 퍼포먼스)을 선보이는 등 문화대회로 추진하겠다고 6일 밝혔다.
로잉댄스와 조정뮤지컬은 조직위가 런던 올림픽 조정 아시아 예선 대회에서 가장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문화 컨텐츠로서, 개막식 때 그 모습을 드러낸다.
로잉댄스는 주제가와 안무 그리고 뮤직비디오로 구성되는데 각각의 콘텐츠가 단절되지 않고 일원화 시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즉, 주제가를 힙합댄스 버전으로 편곡해서 안무를 만든 후 뮤지컬 형태의 비디오를 제작한다는 것이다.
로잉댄스 주제가는 런던올림픽 조정 아시아예선 대회 등 각종 조정대회 붐을 조성하는 배경음악으로 사용될 예정인데 락발라드 형태의 4분 분량이다.
안무는 주제가를 경쾌한 힙합장르의 댄스버전으로 편곡해서 누구나 쉽게 따라 출 수 있도록 기획된 춤으로 관람객들 모두가 같이 춤을 추고 싶은 욕구를 느낄 수 있다.
뮤직비디오는 안무를 조정선수의 도전과 열정, 화합을 담은 유지컬 형태의 비디오로 제작해 초ㆍ중ㆍ고와 생활체육회, 주민자치센터 등에 보급해 로잉댄스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들 문화 콘텐츠는 런던올림픽 조정 아시아 예선대회에 앞서 23일 열리는 조정홍보의 밤에서 미리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2012런던 올림픽 조정 아시아 예선대회는 26일~29일까지 4일간 충주시 탄금호 국제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총 24국에서 21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권형(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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